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공지

뉴스

“학생 진로 설계를 돕는 AI”…가곡초 대곡분교 ‘AI-MIT 다중지능 캠프’ 실시

관리자 2023-11-07 조회수 199


에듀테크 기업 베스트텍의 연구개발 회사 인큐연구소는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충북 단양 가곡초등학교 대곡분교에서 AI-MIT 다중지능 캠프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AI-MIT는 하버드대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이론을 토대로 숭실대학교 태진미 교수와 인공지능 SW 개발 엔지니어들의 융합연구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다중지능 검사도구이다. 8가지 지능영역 중 어떤 지능이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인지 알고 그 조합 특성을 정교하게 파악해 학습 및 진로지도에 반영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13일에 이어서 분교인 대곡초등학교와 가곡초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AI-MIT 검사를 시행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을 시행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해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부모 상담과 다중지능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18일은 가곡초등학교 대곡분교 학생들이 전문상담사인 ‘인큐레이터’와 AI-MIT 검사 결과 상담을 통해 나만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 조합을 알아보며 재능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중지능을 향상시키는 활동 부스 프로그램 ‘목표달성, 골~인!’, ‘게임 창작의 레전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다중지능 향상을 위한 추천 행동을 체험했다.


19일은 가곡초등학교 본교에서 지난 7월 실시한 학생 상담에 이어 학부모 상담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인큐레이터와 상담을 하면서 자녀에게 적합한 학습 지도에 대한 정보와 나만의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여러 모습을 관찰하고 발표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승현 인큐레이터는 “AI-MIT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면서 AI-MIT가 부모에게는 아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본인의 양육태도에 대한 알아차림과 새로운 통찰을 일으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AI가 정교하게 분석한 자녀의 특성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부부의 서로 다른 교육철학으로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 결과에 기반해 양육 방향을 함께 찾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가곡초 한 학생은 “평소에 수학을 좋아해서 논리수학 지능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검사 결과에서 높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좋아하는 수학과 관련된 공부를 해 나가고 싶다. 또 다중지능 체험 프로그램에서 평소 잘 몰랐던 친구의 모습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친구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두 아이의 다중지능 해석상담을 듣고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며 “아직 어리고 세상 물정에 대해 잘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다중지능해석을 듣고 나니 생각보다 잘 크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프로파일 해석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내가 아이를 어떻게 평가하며 보고 있는지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연구개발 책임자인 숭실대학교 태진미 교수는 “이번 가곡초와 대곡분교에서의 AI-MIT 다중지능 캠프는 학부모님들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부모님도 자녀의 재능계발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가곡초등학교와 같은 좋은 사례들이 많이 늘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67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