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현실(XR) 활용해 환경부담 적고 안전하며 비용부담에서 자유로운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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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XR) 솔루션 지스페이스(zSpace)를 활용한 타일기능사 훈련모습>

서울북부기술교육원이 글로벌 확장현실(XR) 솔루션 지스페이스(zSpace)를 통해 세계 최초로 타일기능사 훈련과정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기술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확장현실(XR) 장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교육훈련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체계적인 분석과 외부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거쳐 XR솔루션 ‘지스페이스(zSpace)’를 도입,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낮은 국가기술전문자격인 타일기능사 시험 합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페이스는 소음·먼지 등으로 인해 장기간 연속 훈련이 어려운 타일 재단 분야에 응용된다.

타일 재단 분야에 적합한 모형 그라인더를 자체 제작해 지스페이스를 활용해 훈련 성과를 높인다.

타일준비, 타일재단, 폐타일처리 등 작업을 가상화해 비용·작업 부담없이 자유롭게 반복훈련할 수 있다.

특히 사용 중 발생가능한 사고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XR훈련의 특성을 살려 개인 별 훈련사항을 데이터로 관리해 학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 대표는 “베스트텍시스템은 세계적인 교육·훈련 솔루션 지스페이스를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면서

“타일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중 가장 많은 실습을 필요로하는 부분인 만큼 지스페이스를 통해 교육생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잭슨 딘 프로젝트 총괄 교수는 세계은행이 발주한 ‘ActiVaR’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그는 “해외에서는 이미 용접분야 기술을 가상화해 교육생 역량을 강화하는 단계에 올랐다”면서

“서울북부기술교육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세계로 수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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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페이스 기반 타일재단 훈련 화면>스마트융합콘텐츠 개발 사진
<지스페이스 기반 타일재단 훈련 화면>

원문기사 https://www.etnews.com/2020070500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