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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인 베스트텍시스템이 영국의 세계적 교육전문 컨설팅 그룹 태블릿 아카데미(Tablet Academy)와 손잡고 한국에 아시아 허브를 설치하기로 4일 밝혔다.

 

베스트텍시스템은 태블릿 아카데미가 아시아 권역의 허브로 한국을 택함에 따라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경험을 역으로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태블릿 아카데미는 2013년에 영국에서 설립된 교육분야의 전환을 돕는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교육 전문 컨설팅, 교사훈련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에 초점을 갖춘 프랜차이즈 그룹이다.

최고경영책임자인 스티브 몰리뉴(Steve Molyneux)는 교육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융합해온 전문가로서 영국의 고등교육분야에도 기술접목을 자문했고 대표적인 공영방송국인 BBC의

과학프로그램 등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바 있다.

스티브 몰리뉴는 “한국과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허브를 설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이 최근 이룩한 교육분야의 재빠른 전환과 기술도입 과정 등은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우승 베스트텍시스템의 대표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에듀테크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이 지수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겪고 있는 기술부채 해소에

태블릿 아카데미 아시아의 경험은 더없이 소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원문: https://www.sentv.co.kr/news/view/57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