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래시, 10분 걸리던 데이터 분석 60초에

2017 4IR(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들 ‘4IR 어워즈’
– 비즈플래시, ‘빅데이터’ 부문

 

 

 

김밥, 과자, 커피…

 

 

사람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 음식들이다. 매일 수십만 개씩 팔려나가는 편의점 취급 제품들은 상품이지만 중요한 ‘데이터’이기도 하다. 편의점 본사에서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 재고 관리뿐 아니라 신상품과 프로모션 등을 준비한다.

 

 

전국 체인을 갖춘 M사 편의점에서 발생하는 판매 로그는 매일 250만건이다. 6개월 동안의 누적 건수는 4억5000만여건에 달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무에 활용하려면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변환해야 하는데 분석 전문가들의 품이 여간 드는 게 아니다.

 

 

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의 빅데이터 솔루션 ‘비즈플래시’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추출·변환·적재하는 기술로 분석의 번거로움을 대폭 줄여준다. M사 편의점에 도입되면서 10분 걸리던 분석 시간이 60~70초로 대폭 줄게 됐다.

 

 

비단 편의점만 뿐만이 아니다. 대량의 게임 로그를 관리하는 게임 개발사와 산재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백신 회사에도 비즈플래시가 적용됐다. 최근에는 현금사업자 영수증 시스템에 적용돼 결제 로그 파일을 처리하는 데 활용됐다.

 

 

비즈플래시는 기존 오라클 쿼리의 마이그레이션을 최소화해 맵리듀스 코딩 없이 SQL(데이터베이스언어)로 분석할 수 있어 속도가 빠르다. 데이터에 오차가 생기면 수정·공유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241544426323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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