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Gen6, 올플래시 스토리지 확장의 새로운 경지를 열다 [출처] K2 Gen6, 올플래시 스토리지 확장의 새로운 경지를 열다|작성자 차세대 스토리지 리더

카미나리오에서는 최근 고객들과의 미팅을 통해 최근 발표된 신제품 K2 Gen6 올플래시 스토리지 및 새로운 소프트웨어 VisionOS 6.0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확장성 측면에서 K2 Gen6 신제품의 경쟁력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K2 Gen6의 혁신적인 확장성

기존에 저희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해보지 않았던 고객들에게 카미나리오 제품을 소개할 때, K2는 완벽한 액티브-액티브 구성, 즉 프론트엔드 단에 그치거나 일부 기능에 한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액티브-액티브 디자인의 제품이며, 스케일아웃-스케일업을 모두 지원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라고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K2의 기본 빌딩 블록인 K-Block은 여러 개의 SSD 쉘프에 2개의 컨트롤러와 SAS 연결(12Gb/s)을 지원하며, 유연한 스케일업 확장을 통해 여러 개의 쉘프를 연결하여 용량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6세대 K2 올플래시는 4TB 드라이브로 구성된 쉘프를 최대 4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RAW 용량으로 총 384TB를 제공합니다. 또한 효율성을 극대화 한 K-RAID 및 데이터 절감 기술을 통해 10개의 랙 유닛에 960TB의 유효 용량을 보장합니다.

탁월한 용량 확장성

일부 경쟁사들 또한 같은 수준의 용량 확장을 제공하지만, 카미나리오의 차별성은 엔지니어링 측면에서의 스케일-아웃 구성에 있습니다. 즉, K-Block을 통해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으며, 테스트 및 인증을 완료한 4개의 K-Block 구성을 통해 1.5PB의 RAW SSD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42개의 랙 유닛으로 구성된 1대의 액티브-액티브 시스템에는 4PB의 유효 용량이 제공됩니다.

 

성능 확장성

스토리지에서 또 하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성능 수치입니다. 카미나리오 역시 언제나 성능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수치로 이를 입증합니다. 새롭게 공개된 플랫폼 K2 Gen6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보다 빠른 RAM을 채용했으며, FC 커넥티비티를 16Gb/s와 32Gb/s 옵션으로 업그레이드했고, 한 개의 K-Block 처리량을 6.2 GB/s로 향상시켰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하지만 하드웨어의 우수함이 기본 소양이라면, 카미나리오의 핵심 경쟁력은 소프트웨어에 있습니다.
카미나리오의 엔지니어링 팀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활용해 데이터 용량과 IOPS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최적화, 데이터 절감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성능 및 유연성, 비용 최적화를 달성하고자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VisionOS 6.0에는 자동으로 스냅샷을 생성하고 보존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K2 스냅샷은 초고속으로 진행되며, 추가적인 공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성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제 cron 혹은 Windows 스케줄러를 사용해 스크립트를 생성할 필요없이, REST API 및 CLI를 사용하여 K2 GUI 내에서 스냅샷 스케쥴러를 간편하게 정의해두고, 볼륨 그룹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구성된 시간 내에 스냅샷을 생성하는 것은 물론 스케줄러 상에 정의된 보존 정책에 따라 삭제하는 등의 housekeeping 작업 또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미나리오의 제품 부서와 엔지니어링 부서의 공통된 하나의 목표는 무엇이든 심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K2의 핵심 원칙은 확장성, 성능, 탄력성이며, 이 모든 원칙의 기반에는 ‘심플함’이 있습니다. 카미나리오의 하루 하루는 플랫폼의 간소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카미나리오는 이번 신제품의 새로운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그 다음을 생각합니다. Gen6 K2의 새로운 기능을 다루는 포스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또 다른 혁신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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